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벽 여고생 케이온부 (문단 편집) === [[히라사와 유이]] === [[파일:attachment/b0021634_4b499f8366321.png|width=600]] 원작에서도 다소 천재지만, 이 동인지에서는 모든 면에서 상식을 초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진정한 [[천재]]. 본작과의 결정적인 차이로, 경음부 멤버 중에서 프로 뮤지션이 될 수 있는 수준의 재능을 가진 것이 유이 뿐이며, 사실 평범한 뮤지션 수준도 아니고 아예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능력을 가진 [[괴물]]. --아니면 저쪽 세계의 프로 뮤지션들은 전부 그런 재능을 가지고 있던가-- 머리도 좋아서 《레퀴엠 5 드림》에서는 [[중학교]] 때 공부고 뭐고 다 손 놓고 있다가[* 학교 숙제마저 우이에게 맡겨버렸다.] 높은 수준의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도 '''당일치기로 시험범위를 전부다 외워버려서 합격했다'''. --[[이즈미 코나타]]도 아니고-- 지능 편차치가 77로 [[IQ]]로 환산할 경우 140을 넘는 '''진짜 [[천재]]'''.(우이는 조금 낮아서 지능 편차치 68이지만 그래도 [[도쿄대학]]에 갈 수 있을 정도라고.) 또한 유이가 게으른 이유는 너무 천재라서 뭐든지 쉽게 해버리니 흥미가 없기 때문이라는 동인설정이 붙었다. 미오가 쓴 곡을 즉석에서 고쳐서 더 나은 곡으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재능으로 미오를 열폭하게 만들고, 아즈사는 동경을 품게 한다. 우이는 오래전부터 완전히 유이의 [[노예]]가 되어있다. 아즈사가 반쯤 동경하는 건 애니에서도 똑같긴 하다.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사와코의 소개로 프로덕션에 들어가서 천재적인 재능을 살려서 혼자서 프로로 데뷔하고 천재 뮤지션으로 이름을 날린다. 하지만 주변을 생각하지 않는 언동 때문에 연예계와 언론에 노출되어 [[기레기]]에게 시달린다. 즉석에서 곡을 어레인지했더니 신문에 "너보다 내가 더 잘 한다."고 했다는 기사가 나고, 여러 생각없이 하는 말들[* REQIEM 5 A DREAM에선 음악은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프간]]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만든 가수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는 수단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뜬금없이 우이 얘기를 꺼내며 아프간 사람들이 전쟁 때문에 [[JPOP]]을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거나, 유명 락 밴드와 인터뷰할 때는 후렴을 제멋대로 어레인지하기도 했다.]이 전부 스포츠 신문에서 확대 재생산돼서 안티가 산을 쌓을 정도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 연예계 언론의 일 키우기는 보통이 아니다.] 그나마 실력은 있기 때문에 퇴출당하지는 않았다. 여기서도 제멋대로 구는 [[마이페이스]]이기 때문에 음반 발매 스케쥴 같은 것도 엉망으로 만들어서 매니저나 스텝과도 갈등을 겪게 된다. 결국 이런 저런 어려움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순수한 성격 때문에 연예계의 어두운 면에도 쉽게 물들어서 약물에 중독되고 방탕한 생활을 보내며 건강이 나빠진다.[* 원작과 달리 노도카는 한두번 나올까 말까고 우이는 결혼 후 독립했으며, 옛 부원들과도 사이가 벌어지거나(미오, 리츠), 결혼과 취직으로 멀리 떨어졌기 때문에(무기, 아즈사) 유이와 친하면서 엇나가는 유이를 제어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매니저가 [[대마초]]를 알려줬던 코미디언을 떼어냈을 때는 이미 유이의 건강이 나빠진 뒤였다.] [[마약]] 문제로 체포됐다가 정말로 마약인 걸 몰라서 그랬다며 [[정상참작]]으로 풀려난 유이는 자숙하겠다며 영국에 머물다가 런던에서 츠무기를 만났지만 졸업 후 음악과 담을 쌓은 무기와는 음악 문제에서 대화가 맞지 않았다. 결국 유이는 귀국 공연 준비를 하며 신곡 That Is It을 만들다가 약물 과용으로 25세에 호텔방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요절하고 만다. REQIEM 5 A DREAM까지는 유이가 약물 중독으로 죽었다는 내용만 짧게 지나가서 유이가 자살했다고 아는 사람들도 있지만 That is It에서 유이가 죽을 때의 자세한 상황이 나온다. 유이는 무기를 만날 무렵 건강이 나빠서 여러 약을 먹고 있었고 작곡할 때도 손을 떨면서 힘들어했다. 그러다가 새벽에 호텔방 바닥에 쓰러진 채로 눈을 떠 보니 옷을 입은 채로 오줌을 지린 후였고[* 인터넷에 떠도는 스캔본에 따라 오줌자국이 있는 버전도 있고 없는 버전도 있다.] 일어나려고 했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이 때 시간은 2시 30분이었으며 34분 후 유이는 우이에게 혼잣말로 작별인사를 하고 침대에 올린 발을 떨구며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동인지 속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부검을 통해 밝혀진 유이의 사망 원인은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고사였으나, 이 소식을 들은 미오는 유이가 자살했을 거라고 추측했다.[* 그리고 동인지 속에서 자살설을 제기한 캐릭터가 유이를 질투하는 미오라서 미오의 말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유이가 죽자 방송에서 사망 소식이 보도됐고 팬들에게 '일본의 [[지미 헨드릭스]][* 천재 기타리스트였지만 27세로 요절했다.]'로 불린다. 죽기 얼마 전에 유이는 우이에게 800만 엔을 송금했고 유이의 곡은 부모와 우이가 판권 회사를 만들어 관리하며 That is It이 유이의 유작으로 발표됐다. 음모가 많은데 음모 정리를 잘 안 한다는 쓸데없는 설정이 붙어있다.(…) 또한 프로 시절에 애니 1기의 엔딩곡 [[Don't say "lazy"]]때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은 장면도 몇 번 보여준다. That is It의 표지에서도 아즈사와 함께 [[Listen!!]]에서 입은 옷과 머리 모양으로 나왔다. 또 이 동인지에서 《[[케이온!]]》은 과거 [[방과 후 티타임]] 시절에 대해서 쓴 유이의 [[자서전]]이라는 동인설정이 있으며, 동인지 속에서 [[교토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한 도쿄도 애니메이션(東京都アニメーション)에 의해 애니화됐고 유이가 직접 주제곡을 불렀다. 생전에 유이가 밝힌 바에 따르면 동인지 속 《케이온!》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이다. 하지만 방과후 티타임 멤버들은 《케이온!》이 지나치게 미화되었다고 항의한 모양이다. 그러나 위키에는 출처 필요(십중팔구 미오가 쓴 것 같다)가 붙어있는 것으로 보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묻힌 듯 하다. 그 사실을 보여주는 [[위키피디아]]의(현실의 [[위키백과]] 말고 '''이 만화 속의 위키피디아'''를 말한다. 오해하지 말 것.) '히라사와 유이' 항목은 수정제한 항목이 붙어있는 것으로 보아 동인지 속 유이 팬들이 엄청난 위키 [[수정전쟁]]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일본어 위키피디아에서는 논쟁항목에는 반드시 요출전-출처 필요 표시가 붙어 있으며 이는 [[답정너|마음에 들지 않는 문구에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신빙성이 부족하다며 잘라버리고 출처를 밝히면 저작권 위반이라고 잘라버리는 수법]]으로 악용되고 있다. 당장 [[나무위키]]에서 논쟁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또한 前 HTT 멤버 한 명이 졸업 후 따로 가수로 데뷔했다가 유이가 죽자 은퇴했다는 내용도 출처 필요로 붙어 있는데 이 멤버는 바로 아즈사다(아즈사 문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